연예
‘내 마음의 꽃비’ 박형준, 본격적으로 임채원 찾아 나섰다
입력 2016-09-01 09:2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내 마음의 꽃비 박형준이 임채원을 찾아 나섰다.
1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이하 ‘내 마음의 꽃비)에선 민승재(박형준 분)이 천일란(임지은 분)의 거짓말을 알고도 모른 척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민승재는 천일란이 자신의 진짜 아내라는 사실을 알았지만 내색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진짜 아내인 서연희(임채원 분)을 찾아 나섰다.
그러던 중 이수창(정희태 분)과 이강욱(이창욱 분)의 대화를 듣게 됐고 두 사람이 친부모 자식 관계라는 걸 알고 복수를 다짐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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