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준웅 특별검사는 삼성그룹 비자금 의혹을 수사할 특검보 후보로 이 삼, 조대환, 함귀용, 윤정석, 신현호, 제갈복성 등 6명을 추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노무현 대통령이 사흘안에 이들 중 특검보를 임명하게 되면, 삼성 특검수사는 다음 주 중반부터 본격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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