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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송은범vs보우덴…잠실에서 맞붙는다
입력 2016-08-31 16:49 
31일 KBO 리그 선발 투수가 눈길을 끈다.

잠실에서는 한화 이글스의 송은범이 전날의 패배를 설욕하기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이에 두산베어스는 보우덴을 선발로 내세운다.

1위 두산과의 승차를 줄이고픈 NC 다이노스는 해커로 연승을 노린다. KT 위즈는 정성곤으로 맞선다.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는 넥센 히어로즈 박주현과 삼성 라이온즈 플란데가 맞대결을 펼친다.

SK 와이번스 켈리와 KIA 타이거즈 헥터는 광주 챔피언스 필드에서 마운드에 오른다.

사직야구장의 마운드는 LG 트윈스 유재유와 롯데 자이언츠 노경은이 책임진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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