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가수 가인이 데뷔 후 처음으로 정규 앨범을 내놓는다.
솔로 데뷔 후 네 장의 미니앨범을 발표한 가인은 오는 9월 정규 앨범을 발표한다. 가인의 새 앨범은 지난해 3월 네 번째 미니앨범 'Hawwah(하와)' 이후 약 1년 6개월 만이다.
이번에 발표되는 파트 1 'End Again(엔드 어게인)'에는 총 다섯 곡이 수록됐다. 앨범 발매에 앞서 공개한 콘셉트 컷에는 흰 커튼을 배경으로 순백의 화관을 쓴 가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하얀 피부와 붉은색 볼, 입술이 대비를 이뤄 눈길을 끈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수 가인이 데뷔 후 처음으로 정규 앨범을 내놓는다.
솔로 데뷔 후 네 장의 미니앨범을 발표한 가인은 오는 9월 정규 앨범을 발표한다. 가인의 새 앨범은 지난해 3월 네 번째 미니앨범 'Hawwah(하와)' 이후 약 1년 6개월 만이다.
이번에 발표되는 파트 1 'End Again(엔드 어게인)'에는 총 다섯 곡이 수록됐다. 앨범 발매에 앞서 공개한 콘셉트 컷에는 흰 커튼을 배경으로 순백의 화관을 쓴 가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하얀 피부와 붉은색 볼, 입술이 대비를 이뤄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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