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형, ‘라디오 스타’ 스페셜MC 확정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개그맨 양세형이 규현을 대신해 ‘라디오스타 스페셜 MC로 나선다.
29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양세형이 MBC ‘라디오스타 스페셜 MC로 참여한다.
이는 성대 결절로 자리를 비운 규현을 대신하는 것으로 양세형은 오는 31일 진행될 녹화에 참여할 예정이다. 
현재 양세형은 MBC ‘무한도전 JTBC ‘잘 먹는 소녀들 tvN ‘코미디 빅리그 등에 출연하며 맹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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