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눈피로, 시력저하, 노안, 이것 하나면 끝!
입력 2016-08-29 17:44 
눈의 단면도. 4개의 직근과 2개의 사근이 시신경을 통해 뇌와 연결되어 있다
최근 컴퓨터, 스마트폰 사용이 늘면서 ‘눈이 갈수록 나빠지고 있다. 아이들은 갑자기 시력이 나빠지고, 수험생과 직장인들은 심한 눈피로와 안구건조에 시달리고 있다. 40대 이상 중장년과 노인들은 노안과 각종 눈질환으로 고생하고 있다. 이처럼 나빠진 눈을 되돌리는 방법이 있다.
눈은 태아때 뇌의 일부가 변형되어 만들어져 신경이 서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뇌내시력을 활성화하면 나빠진 눈을 되찾을 수 있다. ‘뇌내시력 활성화란 눈과 뇌가 연결된 신경에 자극을 가해 시력을 개선시키는 훈련법이다.
대표적인 뇌내시력훈련법은 눈의 근육들(안근)을 상하좌우로 움직이는 ‘눈스트레칭, 눈주위 혈점을 자극하는 ‘눈주위 마사지, 먼 곳과 가까운 곳을 교대로 보는 ‘원근교대응시훈련이 있다. 이 세 가지 훈련법중에서 특히 ‘눈스트레칭이 가장 효과적이다. 눈스트레칭은 눈의 근육들을 상하좌우로 운동시켜 근력을 강화시킴으로써 시력개선과 노안에 큰 도움이 된다.



하지만 뇌내시력훈련은 정확한 훈련방법을 모르고, 훈련과정이 지루해 실행하기가 어렵다.
국내 한 벤처기업의 노력으로 ‘뇌내시력훈련을 정확하고 편리하게 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옵토 메카트로닉스 기술을 이용한 ‘뇌내시력훈련기가 개발됐기 때문이다. 응용광학 전문가, 로봇설계 전문가, 한의사 등이 3년간 공동개발한 '아이비케어'라는 제품이다.
아이비케어는 뇌내시력훈련에 필요한 기능을 모두 갖추고 있다. 6분 동안 안경처럼 착용하고 있으면, 눈스트레칭, 눈주위마사지, 원근교대응시 기능이 자동으로 실행된다.
특히 사용법이 쉽고 간편하다. 2시간 충전한 후 전원버튼만 누르면 기기가 알아서 작동한다. 충전방식이어서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고, 무게가 가벼워 어린이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한대만 구입하면 가족 모두 사용할 수 있어 매우 경제적이다.

기술력을 인정받아 특허도 획득했다. 국내 응용광학계 권위자인 정진호 박사와 로봇설계 전문가 권창민 대표, 한의사 김선국 박사가 3년간의 연구개발 끝에 완성해 2013년 발명특허를 획득했다.
아이비케어는 갑자기 눈이 나빠진 어린이와 청소년, 눈피로와 안구건조가 심한 수험생과 직장인, 노안으로 고생하는 중장년과 노인의 필수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아이비케어는 본사직영몰(https://ibcare.kr)에서 최저가에 구입할 수 있다.

아이비케어는 현대인의 눈 건강 필수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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