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박혜수, 신현수와 다정하게 “볼펜 선배 안녕”
입력 2016-08-29 16:1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배우 박혜수가 신현수와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박혜수는 지난 28일 자신의 SNS에 그리고 빼먹을 수 없지 우리의 볼펜 선배 안녕, 종열 선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박혜수는 해맑게 웃는 얼굴로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고 있다. 그의 뒤에서 신현수 역시 밝게 미소 짓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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