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M+미리보기] 몬스터 성유리, 박기웅에 ‘약혼 제안’
입력 2016-08-29 16:11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 예고가 관심을 끈다.

29일 방송되는 ‘몬스터에서 수연(성유리 분)은 건우(박기웅 분)에게 약혼을 제안한다.

일재(정보석 분)는 건우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신영(조보아 분)은 기탄(강지환 분)을 대하는 모습이 달라진다.

도충(박영규 분)의 치매가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수연은 건우에게 약혼을 제안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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