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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아웃, 공포영화의 새 기록? 개봉 첫 주에 ‘역대 7위’
입력 2016-08-29 15:14 
제임스 완 감독의 신작 ‘라이트 아웃이 개봉 첫 주 만에 국내 개봉 외화 공포영화 역대 7위에 올랐다.

29일 영화입장권 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라이트 아웃'은 28일까지 534,42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개봉 5일만에 50만 명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컨저링'(226만 명), '컨저링2'(193만 명), '식스 센스'(160만 명), '애나벨'(92만 명), '인시디어스2'(82만 명), '인시디어스: 두 번째 집'(57만 명)에 이어 국내 개봉 외화 공포영화 역대 7위 성적이다.

‘라이트 아웃은 ‘컨저링 ‘쏘우 등을 연출한 제임스 완 감독의 작품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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