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프라하 공항, 저녁 6시 반에 출발하던 비행기가 유압장치 이상으로 5시간 넘게 출발하지 못해 총 347명 가운데 100명이 넘는 승객은 공항에서 뜬눈으로 밤을 지새워야 했습니다.
"숙소는 알아서 구하라"며 무책임한 태도를 보였던 대한항공 측에 승객들은 분노했습니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숙소는 알아서 구하라"며 무책임한 태도를 보였던 대한항공 측에 승객들은 분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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