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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우 `코치님 엉덩이에 야구공을 스윽~` [MK포토]
입력 2016-08-28 15:42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천정환 기자] 28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6 프로야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린다.
한화 정근우가 SK 정경배 코치에게 장난을 치고 있다.
한화는 시즌 4승 2패를 기록중인 카스티요가 SK를 상대로 첫 선발 등판한다. 6위로 추락한 SK는 시즌 6승 4패를 기록중인 윤희상이 선발로 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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