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인기가요’ 백아연·이수현·지효·유주 뭉친다
입력 2016-08-28 14:1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SBS ‘인기가요에서 음원 차트 킬러들이 합친다.
28일 방송되는 ‘인기가요에서는 백아연, 악동뮤지션 이수현, 트와이스 지효, 여자친구 유주가 이효리의 ‘유고걸을 부른다.
네 사람은 이들만의 특색을 살려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유고걸 어쿠스틱 버전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이밖에도 엑소, 빅스, 스피카, 준케이, riple T(효연, 민, 조권), 스피카, NCT 드림, 라붐 등이 출연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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