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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리티랩스타 시즌3’ 제이니, 멘탈 강하던 그가 눈물을 보였다
입력 2016-08-27 10:5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언프리티랩스타 시즌3'에서 멘탈이 강하기로 유명한 제이니가 눈물을 보였다.
지난 26일 밤 방송된 Mnet '언프리티랩스타3'에서는 출연자들이 네 번째 트랙을 차지하기 위한 미션으로 '쇼미더머니5'의 출연자들과 대결을 벌였다.
이날 제이니와 그레이스는 각각 16위와 19위로 발표됐다. 최하 순위로 꼽힌 그레이스는 데스매치 상대로 제이니를 골라 긴장감을 높였다.
평소 씩씩하기로 유명한 제이니도 데스매치의 부담은 이기지 못했다. 제이니는 "그레이스 언니는 중요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데 나는 이거 아니면 안된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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