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엄마와 4살 난 아들이
물놀이하다 너울성 파도에
떠내려갔습니다.
해경이 긴급 출동해
안전하게 구조했는데
구명조끼도 없이
어린이용 튜브 하나에
의지한 아찔한 순간이었다고 합니다.
이 소식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출연]
추성남 사회부 기자
백성문 변호사
물놀이하다 너울성 파도에
떠내려갔습니다.
해경이 긴급 출동해
안전하게 구조했는데
구명조끼도 없이
어린이용 튜브 하나에
의지한 아찔한 순간이었다고 합니다.
이 소식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출연]
추성남 사회부 기자
백성문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