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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디저트, 프랑스인 셰프가 하는 곳은 어디?
입력 2016-08-26 13:33 
'수요미식회' 디저트 맛집이 화제다.

24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문 닫기 전 가야할 디저트 맛집'으로 세 곳이 소개됐다.

첫 번째로 소개된 디저트 맛집은 프랑스인 셰프 부부가 운영하는 곳. 이 곳에서는 딱뜨 바니, 밀푀유, 쿤냐만 등 프랑스 정통 디저트와 한국식 퓨전 디저트까지 맛볼 수 있다.

두 번째로 소개된 맛집은 무스 케이크 전문점으로 다채로운 색감을 구경하는 재미와 먹는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전현무는 "케이크를 보자마자 저도 모르게 사진을 찍고 있었다"고 회상했다.

세 번째 맛집은 프랑스 디저트를 코스로 즐길 수 있는 곳이다. 과일 소르베를 시작으로 차 한 잔과 함께 할 수 있는 쿠키까지 3종 세트로 구성된 디저트 코스 요리는 이 집이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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