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샘해밍턴 아내 “아들 태오, 시험관 시술도 4번 시도”
입력 2016-08-26 10:38 
사진=백년손님 자기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샘해밍턴 아내가 아들을 출산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는 샘해밍턴의 아내인 정유미 씨가 출연했다.
이날 아내는 "2세는 결혼 전부터 계획을 했지만 힘들었고 또 어렵게 낳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시험관 시술도 4번이나 시도를 했다. 아들의 이름은 태오이다. 외국명은 윌리엄이다"라고 설명했고, 이와 함께 제작진은 샘해밍턴의 아들 태오의 사진을 공개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