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류화영, ‘청춘시대’ 대본 삼매경…“더 해주지 못해 미안해”
입력 2016-08-25 17:0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청춘시대 류화영이 대본 연구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류화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청춘시대 #사랑해 #멤버들 #더 해주지 못해 미안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화영은 카페에 앉아서 종합편성채널 드라마 ‘청춘시대 11~12회 대본을 읽고 있다. 긴 생머리와 뽀얀 피부로 청순미를 강조했다.
한편 류화영은 ‘청춘시대에서 강이나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