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엑소 수호, 가을 남자로 변신…‘남성들의 워너비 스타일’
입력 2016-08-25 15:2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그룹 엑소의 수호가 가을 남자로 변신했다.
최근 패션매거진 에스콰이어는 수호를 모델로 가을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수호는 이탈리아 특유의 테일러링이 돋보이는 비아지오 수트와 스포티브한 재킷의 심플한 디자인이 좋다” 라며 이번 화보 촬영을 즐겼다는 후문이다.
첨단 기능성 소재에 테크니컬 테일러링을 가미한 이탈리아 남성복 브랜드인 알레그리는 이번 엑소의 수호와 함께 한 화보를 통해 알레그리 특유의 이탤리언 테일러링이 돋보이는 수트 및 코트 중심으로 선보였다.
한편 엑소는 정규3집 리패키지 앨범 주간차트 1위를 석권했으며 ‘콜 미 베이비(Call me baby) 뮤직비디오는 100만뷰를 돌파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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