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기업은행, 중소기업 근로자자녀 장학금 7억2000만원 전달
입력 2016-08-25 13:50 
권선주 기업은행장(두번째줄 가운데)이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IBK기업은행은 25일 IBK행복나눔재단을 통해 중소기업 근로자 대학생, 고등학생 자녀 426명에게 장학금 7억2000만원을 전달했다.
기업은행은 지난 2006년부터 지금까지 5502명에게 75억원의 장학금을, 1666명에게 67억원의 치료비 등을 후원했다.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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