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민수X김이나, 써니힐 지원사격 “우리를 씹어서라도 떠라”
입력 2016-08-25 10:46 
프로듀서 이민수와 작사가 김이나가 그룹 써니힐을 지원사격했다.

써니힐은 24일 공식 SNS에 ‘써니힐(SunnyHill)의 BEHIND 스페셜 토크 with 이민수 & 김이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이민수, 김이나 콤비와 써니힐 멤버들의 실제 컴백 앨범 인터뷰 도중 촬영된 내용이 담겨 있다.

이들은 ‘미드 나잇 서커스부터 오랜 시간 함께 작업해온 허물없는 사이로 막말, 술버릇, 뒷담화 등 거침없는 발언들을 주고받고 있다.

써니힐은 지난해 첫 정규 앨범 ‘1st Album Part.B [Sunny Blues]의 ‘교복을 벗고 활동 이후 약 1년 7개월만에 타이틀곡 ‘집으로 가는 길이 포함된 맥시싱글 ‘WAY로 컴백한다.

써니힐의 새 앨범은 오는 31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베일을 벗는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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