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1일) 전북 전 지역에 대설경보와 주의보가 계속 발효되고 있는 가운데, 도로 결빙으로 인한 출근길 교통대란이 우려됩니다.
전주기상대는 오늘 오전 6시 현재 정읍.남원.진안.무주.장수.임실.순창.고창.부안.김제에 대설경보를, 전주.군산.고창.부안에는 대설주의보를 각각 발령했습니다.
이 시간까지 정읍이 35센티 최고 적설량을 기록했고 부안과 고창이 26센티가 넘는 눈이 내렸습니다.
군산이 19센티, 임실은 13센티, 남원은 10센티, 장수가 9센티, 전주는 약 8센티미터 가량 눈이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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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기상대는 오늘 오전 6시 현재 정읍.남원.진안.무주.장수.임실.순창.고창.부안.김제에 대설경보를, 전주.군산.고창.부안에는 대설주의보를 각각 발령했습니다.
이 시간까지 정읍이 35센티 최고 적설량을 기록했고 부안과 고창이 26센티가 넘는 눈이 내렸습니다.
군산이 19센티, 임실은 13센티, 남원은 10센티, 장수가 9센티, 전주는 약 8센티미터 가량 눈이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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