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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와글와글] ‘내 마음의 꽃비’ 결방에 “목이 탄다” “연속방송 가자”
입력 2016-08-22 11:04 
‘내 마음의 꽃비 결방에 누리꾼들이 목소리를 높였다.

KBS 측은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 게시판을 통해 22일 결방을 알렸다. 118회는 23일 방송될 예정. ‘내 마음의 꽃비는 올림픽 중계로, 15일부터 19일까지, 17일 단 하루만 정상 방송 됐다. 정꽃님(나해령 분)과 서연희(임채원 분)의 관계가 드러나면서, 극의 긴장을 더하는 가운데, 이어지는 결방으로 시청자들은 불만을 나타내는 것.

누리꾼들은 목이 탄다 진짜. 어떻게 되는 건가” 내일 2회 가자” 며칠 결방이야. 해도 해도 너무하네” 올림픽 말고 ‘내 마음의 꽃비를” 진작 좀 알려주지 왜 이럽니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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