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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올림픽 폐막식] 손 흔드는 이신바예바, ‘이제는 IOC 위원’
입력 2016-08-22 10:30 
새롭게 선출된 옐레나 이신바예바 IOC 선수위원이 객석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22일(한국시각) 브라질 마라카낭 주경기장에서 리우올림픽 폐막식이 진행됐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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