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리우올림픽 폐막식] ‘성화’는 누구에게나 평등하다
입력 2016-08-22 10:01 
올림픽 정신을 받들어 빈부 격차 없이 모든 시민에게 개방된 성화가 폐막식의 밤을 밝히고 있다.

22일(한국시각) 브라질 마라카낭 주경기장에서 리우올림픽 폐막식이 진행됐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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