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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하재숙, 김세정이 기습 공격서 발휘한 의외의 괴력에 ‘깜짝’
입력 2016-08-22 09:28 
사진=런닝맨 캡처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런닝맨' 김세정이 반전매력을 선보였다.
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런닝우먼 특집으로 꾸며져 구구단 김세정, 러블리즈 미주, 하재숙, 안문숙, 노사연이 출연했다.
이날 마지막 미션으로 이름표 뜯기가 진행됐고 김세정의 하재숙의 타깃이 됐다.
김세정은 기습공격으로 이름표를 뜯길 위기에 처했다.

하지만 남다른 순발력으로 하재숙의 손길을 피한 김세정은 초인적인 괴력으로 공격을 막기까지 했다.
하재숙도 김세정의 의외의 괴력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결국 레이스 후반 하재숙과 안문숙, 송지효의 연합공격에 이름표를 내줬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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