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석수 특별감찰관 정상출근 “검찰 부르면 나가서 소명할 것”
입력 2016-08-22 09:14 

이석수 특별감찰관이 22일 출근길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 감찰에 대한 직무상 기밀누설 의혹과 관련, 검찰에서 부른다면 나가서 적절히 소명하겠다”고 말했다.
이 특별감찰관은 이날 오전 청진동 사무실로 정상 출근하면서 사퇴할 의사가 없다며 이 같이 밝혔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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