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범 무역협회장은 자유무역협정 확대에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내년 새 정부 출범과 대내외 무역환경 변화에 맞춰 업계의 경영환경을 개선하는데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내년에는 한미 FTA의 조속한 비준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최근 협상 중인 한-EU FTA는 물론 인도, 러시아 등 주요 무역국가와의 FTA를 확대하는 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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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내년 새 정부 출범과 대내외 무역환경 변화에 맞춰 업계의 경영환경을 개선하는데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내년에는 한미 FTA의 조속한 비준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최근 협상 중인 한-EU FTA는 물론 인도, 러시아 등 주요 무역국가와의 FTA를 확대하는 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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