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금리가 보합세로 마감했습니다.
채권시장에서 지표물인 5년 만기 국채금리는 연 5.78%로 전일과 같은 수준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전문가들은 올해 마지막 거래일을 맞아 안정적으로 마무리하려는 심리가 금리 변동폭을 제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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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시장에서 지표물인 5년 만기 국채금리는 연 5.78%로 전일과 같은 수준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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