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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김소희, ‘금메달을 향해 차라’ [MBN화보]
입력 2016-08-18 10:10 
태권도 국가대표 김소희(22·한국가스공사)가 최소 은메달을 확보했다.

18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카리오카 아레나3에서 열린 2016년 리우올림픽 여자 49kg급 준결승에서 김소희는 야스미나 아지에즈(25·프랑스)를 상대로 승리를 거둬 결승전에 진출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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