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11월 경상수지 17억5천만달러 흑자
입력 2007-12-28 08:10  | 수정 2007-12-28 08:10
11월 경상수지가 17억5천만달러 흑자를 나타냈습니다.
또 지난 달 외국인의 국내 채권 투자 규모가 100억달러를 넘어서며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11월중 국제수지 동향'에 따르면 지난 달 경상수지는 17억5천만달러 의 흑자를 나타내 전달보다 흑자 규모가 7억1천만달러 축소됐습니다.
1~11월 경상수지 흑자 누계는 70억2천만달러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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