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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정일우, 남다른 일상 공개…“운동 시작”
입력 2016-08-16 16:21 
사진=정일우 SNS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정일우가 운동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
정일우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체력이 바닥나서 운동 start, 한계는 없다 just do it"이라며 러닝머신을 타고 있는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일우는 민소매 운동복 차림으로 이어폰을 꽂은 상태로 러닝을 즐기고 있는 모습으로 팬들의 많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정일우는 지난 12일 첫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에서 안재현, 이정신과 재벌 삼형재로 등장했다. 그는 모성애를 자극하는 반항아 '강지운' 역으로 새삼 관심을 받고 있다.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는 매주 금, 토 오후 11시 15분 방송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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