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보이그룹 스누퍼가 '너=천국' 활동을 마무리했다.
스누퍼는 지난 13일 MBC '쇼! 음악중심'을 끝으로 첫 번째 싱글 'COMPASS' 타이틀곡 '너=천국' 활동을 마쳤다.
이들은 마지막 방송을 응원하러 와준 팬들을 위한 커피차 이벤트를 열고 고마움과 아쉬움을 전했다.
스누퍼는 소속사를 통해 "더운 날씨에도 항상 응원와준 팬들에게 너무 감사한 마음에 커피차 이벤트를 준비했다. 작지만 더위에 지친 팬들에게 힘이 되고 싶었다"고 기획의도를 전했다.
이어 "그동안의 사랑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좋은 곡으로 찾아 올 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5주간의 국내 활동을 마친 스누퍼는 향후 일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이그룹 스누퍼가 '너=천국' 활동을 마무리했다.
스누퍼는 지난 13일 MBC '쇼! 음악중심'을 끝으로 첫 번째 싱글 'COMPASS' 타이틀곡 '너=천국' 활동을 마쳤다.
이들은 마지막 방송을 응원하러 와준 팬들을 위한 커피차 이벤트를 열고 고마움과 아쉬움을 전했다.
스누퍼는 소속사를 통해 "더운 날씨에도 항상 응원와준 팬들에게 너무 감사한 마음에 커피차 이벤트를 준비했다. 작지만 더위에 지친 팬들에게 힘이 되고 싶었다"고 기획의도를 전했다.
이어 "그동안의 사랑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좋은 곡으로 찾아 올 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5주간의 국내 활동을 마친 스누퍼는 향후 일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