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굿와이프’ 전도연-윤계상, 격렬한 키스로 ‘마음 확인’
입력 2016-08-13 21:59 
‘굿와이프 전도연과 윤계상이 격렬한 키스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13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굿와이프에서 서로를 향한 마음을 확인하는 서중원(윤계상 분)과 김혜경(전도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혜경은 서중원이 음성메시지를 통해 여기서 끝내자”고 남긴 이유를 물었다. 이에 서중원은 그 뒤에 하나를 더 보냈다”고 말했다.

메시지에 대한 오해를 풀고 서로를 향한 마음이 여전하다는 사실을 알게 된 두 사람은 손을 잡고 서로에 대한 진심을 나눴다.

두 사람은 호텔로 향했고, 유일하게 남은 방이자 400만원이 넘는 스위트룸을 예약했고, 스위트룸으로 올리가는 엘리베이터서부터 격한 키스를 나누며 마음을 확인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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