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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관-양의지 `이대로만 가자고!` [MK포토]
입력 2016-08-13 19:36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천정환 기자] 13일 잠실구장에서 '2016 프로야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 유희관, 양의지가 5회추 수비를 마치고 밝게 웃으며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두산은 유희관이 선발로 나서 시즌 12승에 도전한다. 넥센은 최원태가 맞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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