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윤민수 子’ 윤후, 훌쩍 자란 근황 공개
입력 2016-08-13 15:1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의 근황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윤민수의 아내 김민지는 13일 인스타그램에 "스카이라인 루지"라는 글과 함께 윤후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후는 빨간 헬맷과 패딩을 입고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윤후와 후의 가족은 현재 지인들과 함께 뉴질랜드 여행 중이다.
윤후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후가 훌쩍 자랐구나" "너무 귀엽다" "여전히 깜찍하네" "오랜만에 보니 반갑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윤후는 MBC '일밤-아빠어디가'에 윤민수와 함께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