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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리티랩스타 시즌3’ 케이시, 영구 탈락…‘최하위 득표’
입력 2016-08-13 12:4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언프리티랩스타 시즌3 케이시가 영구탈락했다.
12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랩스타 시즌3에서는 첫 영구탈락자를 가리는 경연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1라운드는 자이언트핑크와 케이시, 2라운드는 미료와 나다, 3라운드는 제이니와 유나킴, 4라운드는 전소연과 하주연, 5라운드는 육지담과 그레이스가 대결을 펼쳤다.
시청자 문자투표로 승자가 가려지는 형식으로 진행된 경연에서는 케이시, 나다, 제이니, 하주연, 그레이스가 패해 자동으로 데스매치 후보로 올랐다.
각 라운드 끝에 케이시가 최하위 득표자로 선정됐다. 그는 그레이스를 데스매치 상대로 지목했지만, 두 래퍼의 무대를 본 나머지 래퍼들의 투표로 케이시가 결국 영구탈락자로 결정됐다.
케이시를 대신할 새로운 멤버는 애쉬비와 쿨키드가 합류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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