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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와 네명의 기사’ 쾌조의 스타트…‘시청률 3.5%’
입력 2016-08-13 11:5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신데렐라와 네명의 기사가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12일 방송된 tvN ‘신데렐라와 네명의 기사는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 평균시청률 3.5%, 최고 시청률 4.3%(닐슨코리아 집계)를 기록하며 비지상파 전 채널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은하원(박소담 분)이 100만원에 현민(안재현 분)과 계약약혼을 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신데렐라와 네명의 기사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1시15분에 방송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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