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크리스틴 스튜어트, ‘소녀미’ 철철 흐르네
입력 2016-08-13 09:2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소녀처럼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아이 러브 벨라(i love bella)”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영화 ‘트와일라잇 촬영 현장을 담은 것으로 스튜어트는 앳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긴 머리와 청순한 외모가 지금과는 조금 다른 매력을 풍긴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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