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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이야기Y’, 리우 올림픽 중계로 결방…‘정법’은 30분 앞당겨진다
입력 2016-08-12 21:12 
사진=SBS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궁금한 이야기Y'와 '웃음을 찾는 사람들'이 결방된다.
12일 SBS 측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55분에 방송되는 '궁금한 이야기'와 오후 11시 25분에 방송되는 '웃음을 찾는 사람들'은 '2016 리우 올림픽' 중계로 인해 결방된다.
이날 오후 8시 55분에는 '2016 리우 올림픽-남자 양궁 개인전 16강'이 중계되며, 11시 20분에는 배드민턴, 양궁, 유도, 탁구 ,골프 등이 중계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오후 9시30분부터는 ‘정글의 법칙 in 뉴칼레도니아가 정상 방송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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