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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소이·샐리, 구구단 활동 마무리 인증샷…상큼발랄 ‘동갑내기들’
입력 2016-08-12 10:0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걸그룹 구구단의 세정과 소이, 샐리가 활동 마무리 인증샷을 공개했다.
12일 구구단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데뷔 앨범 활동을 마무리한 #젤리피쉬 막내 물고기 #구구단 의 #젤리피쉬_스타그램 사진을 공개합니다. 세 번째 사진은 동갑내기 3인방 #2단 소이, #8단 샐리, #3단 세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이들은 막방까지 응원해주신 여러분 모두 감사합니다. 다음 활동도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라고 남기면서 패들을 향한 감사인사를 전했다.
세정과 소이, 샐리는 젤리피시 소속 가수들의 이름이 적힌 폴라로이드 모양의 판넬을 들고 가운데에 얼굴을 드러내면서 환한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김세정이 소속된 걸그룹 구구단은 데뷔 앨범 ‘더 리틀 머레이드(The little mermaid) 활동을 마무리 짓고 다음 활동을 준비할 예정이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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