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김영구 기자] 11일 잠실구장에서 '2016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 경기가 벌어졌다.
7회말 2사에서 타석에 들어선 LG 박용택이 KBO 통산 6번째 2000안타 대기록을 달성한 후 이닝 교체시 양상문 감독의 축하꽃다발을 전달받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회말 2사에서 타석에 들어선 LG 박용택이 KBO 통산 6번째 2000안타 대기록을 달성한 후 이닝 교체시 양상문 감독의 축하꽃다발을 전달받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