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이범호-홍성흔 `끝난 후에도 예의 바르게~` [MK포토]
입력 2016-08-10 22:12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김영구 기자] 1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에서 KIA가 선발 홍건희의 5이닝 3실점의 호투와 장단 19안타를 몰아치면서 12-4 대승을 거뒀다.
경기를 마친 후 KIA 이범호와 두산 홍성흔이 고개숙여 인사를 나누고 있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