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몬스터’, 오늘(9일)은 정상 방송…올림픽 특수 누릴까?
입력 2016-08-09 17:51 
‘몬스터가 정상 방송된다.

9일 MBC 편성표에 따르면 월화드라마 ‘몬스터가 정상 방송으로 편성됐다.

‘몬스터는 2016 리우올림픽 펜싱 남자 에페 개인과 유도 여자 63kg 남자 81kg 중계와 함께 이원 편성돼 있었다. 리우 현지 사정에 따라 ‘몬스터가 결방될 가능성도 있었지만 정상방송으로 결정됐다.

한편 ‘몬스터의 경쟁작인 SBS ‘닥터스는 어제에 이어 정상 방송된다. 특히 ‘닥터스는 나홀로 정상 방송돼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올림픽 특수를 톡톡히 누렸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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