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준케이, 몸매 자랑 “요즘은 좀 벗는다”
입력 2016-08-09 13:40 
그룹 2PM 준케이가 몸매에 대한 자부심을 표현했다.

준케이는 9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뭘해도 되는 초대석에서 몸매에 대해 요즘은 좀 벗는다”고 밝혔다.



준케이는 이날 몸매를 칭찬받자 작년 3월 이후로 운동을 잘 못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요즘 체력이 안 돼서 운동을 다시 시작했다”며 수줍어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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