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차승원 `남자답게 꿀꺽` [MBN포토]
입력 2016-08-09 12:22 
[MBN스타(서울)=천정환 기자] 영화 '고산자, 대동여지도' 제작보고회가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렸다.

배우 차승원이 물을 마시고 있다.

'고산자, 대동여지도'는 시대와 권력에 맞서 역사상 가장 위대한 대동여지도를 탄생시킨 지도꾼 김정호(차승원)의 감춰진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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