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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스` 윤시윤·여자친구 스페셜 DJ…이국주 빈자리 채운다
입력 2016-08-09 11:4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배우 윤시윤과 그룹 여자친구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SBS 파워FM ‘이국주의 영스트리트 스페셜 DJ로 출연한다.
9일 SBS에 따르면 윤시윤과 여자친구는 이국주의 여름 휴가 동안 '이국주의 영스트리트' 빈자리를 채운다.
윤시윤은 지난 4월 '이국주의 영스트리트'에 첫 출연해 진솔한 이야기와 담백한 입담, 목소리로 청취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정규 1집 타이틀 곡 ‘너 그리고 나로 활동 중인 여자친구는 이틀간 청순 발랄한 분위기를 전한다.
'이국주의 영스트리트'는 매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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