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김정행‧강영중)는 8일 오전 8시(현지시간 7일 오후 8시)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지역의 코리아하우스에서 ‘한국의 밤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이희범 2018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위원장, 세르미앙 응 IOC 집행위원과 정몽규 선수단장 등 세계 스포츠계 인사 150여 명이 참석했다.
김재열 대한체육회 부회장의 환영사, 세르미앙 응 IOC 집행위원과 문화체육관광부 김종덕 장관의 축사에 이어 이희범 조직위원장 및 나왈 엘 무타와켈 IOC 위원이 건배를 제의했다.
퓨전국악밴드 쟁쟁의 축하 공연이 이어졌다. 코리아하우스 급식지원센터에서는 한식을 제공했다. 차기 국내개최 국제대회를 논하고 스포츠역사사진을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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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는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이희범 2018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위원장, 세르미앙 응 IOC 집행위원과 정몽규 선수단장 등 세계 스포츠계 인사 150여 명이 참석했다.
김재열 대한체육회 부회장의 환영사, 세르미앙 응 IOC 집행위원과 문화체육관광부 김종덕 장관의 축사에 이어 이희범 조직위원장 및 나왈 엘 무타와켈 IOC 위원이 건배를 제의했다.
퓨전국악밴드 쟁쟁의 축하 공연이 이어졌다. 코리아하우스 급식지원센터에서는 한식을 제공했다. 차기 국내개최 국제대회를 논하고 스포츠역사사진을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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