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펜싱 김지연이 16강전에서 탈락했다.
김지연은 8일 오후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16강 제7경기에서 로레타 굴로타와 맞붙었다.
이날 김지연은 32강 15-3 압승의 호조를 이어가지 못하고 굴로타에게 13-15로 패배하며 대회 2연패가 좌절됐다.
충격패를 안긴 김지연은 이제 단체전 준비에 나선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김지연은 8일 오후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16강 제7경기에서 로레타 굴로타와 맞붙었다.
이날 김지연은 32강 15-3 압승의 호조를 이어가지 못하고 굴로타에게 13-15로 패배하며 대회 2연패가 좌절됐다.
충격패를 안긴 김지연은 이제 단체전 준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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