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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리우올림픽, 좌절된 메달의 꿈…‘수고하셨습니다’ [MBN화보]
입력 2016-08-09 05:02 
사진(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AFPBBNews=News1
8일 오후(이하 한국시각)와 9일 오전 열린 2016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충격적인 결과가 연이어 발생했다.

세계 신기록을 기록했던 남자 양궁 김우진은 32강에서 메달의 꿈을 접었으며, 유도의 김잔디와 안창림 역시 예상하지 못했던 패배를 기록했다.

여자 핸드볼 대표팀은 스웨덴과의 접전 끝에 패배를 안게 됐다. 펜싱 김지연 역시 올림픽 2연패의 꿈을 접어야만 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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