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유도 남자 66㎏급 세계랭킹 1위 안바울(22·남양주시청)이 2016 리우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안바울은 8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아레나2에서 열린 대회 남자 유도 66㎏급 결승에서 세계랭킹 26위 파비오 바실레(이탈리아)에게 한판패를 당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2016 리우올림픽은 6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사진(브라질)=ⓒAFPBBNews = News1
안바울은 8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아레나2에서 열린 대회 남자 유도 66㎏급 결승에서 세계랭킹 26위 파비오 바실레(이탈리아)에게 한판패를 당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2016 리우올림픽은 6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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